도시농업을 가능케 한 토지 공유 : 신·구 호주인 연결

호주는 공중보건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호주인은 충분한 채소를 섭취하지 않는다. 이민자의 나라인 호주에서는 현재 새로 이주한 이민자 및 난민에 대한 외국인 혐오 태도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과거의 인종 차별에 기인한 공격과 위협 또한 증가하고 있다.

도시 농업은 공공 보건과 이주민이라고 하는 두 가지 문제의 해답을 제시한다. 토지 공유 협약 (land-sharing arrangements) 을 통해 새로운 이주민들은 활용도가 낮은 토지를 이용할 수 있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건강한 식량을 재배하며, 지역 시장에서 잉여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다.
본 워크샵에서 로즈 박사는 빅토리아 주에서 실행되는 도시 농업 이니셔티브의 최근 실례를 발표할 것이다:  
푸드 넥스트 도어 (Food Next Door) : 빅토리아 주 북동부의 한 지역 마을인 밀두라 (Mildura) 에서 부룬드족 공동체 (Burundian community) 구성원들이 로컬 푸드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아 현지 토지 소유자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토지를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빅토리아 주 정부는 이 이니셔티브에 600,000 호주 달러를 보조금으로 지원했다.
아프리카통합 집단 농장(United African Farm Collective) : 멜버른 외곽의 파켄햄(Pakenhan)에서는 현지 아프리카 공동체 성원들이 카르디니아 식량운동(Cardinia Food Movement)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낙농업자와 제휴하여 토지 접근권을 확보해 왔다. 이는 농민과 지역 중고등학교인 파켄햄 중고등학교(Pakenham Secondary College)를 연계하는 폭넓은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이 두 프로젝트를 소개한 후, 로즈 박사는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토지 공유, 특히 이주민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이익이 되는 사유지 공유와 관련된 사례를 물어보고 이를 공유한다. 워크숍 참자가는 이러한 사례에 대해 논의하고 분석하여 유사 이니셔티브를 수립할 수 있는 요소, 지원 방법 및 기회가 무엇인지 파악한다. 참가자들은 또한 그러한 상황에서 마주칠 수 있는 장벽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다.

워크샵을 통해 기존 토지 공유 협정 및 새로운 이니셔티브 기회를 파악하고 이를 문서화 할 것이다.